50세 남자가 수년 전부터 반복되는 현훈과, 우측 이충만감 및 청력저하(A)로 내원하였다.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아서 다음과 같은 치료(B)를 하였다. 옳은 것은?
① 청신경 종양에 의한 돌발성 난청이다.
② 치료 청력회복이나 현훈의 치료 효과는 50% 이하로 보고되고 있다.
③ 고실내 gentamicin injection보다 청력 보전에 있어 유리하다.
④ 전정신경차단술보다 어지럼증에 대한 치료 효과가 우수하다.
⑤ 수술 시 측반고리관이 수술부위를 찾는 표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