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문 1
① 임피던스 청력검사는 외이도를 밀폐하지 않은 상태에서 측정한다.
② 고막으로 전달된 음향에너지를 직접 측정하는 검사이다.
③ 임피던스 검사는 외이도 내에는 압력이 가해지지 않는다.
④ 질양이 증가되는 경우 고음의 전도장애를, 강직성의 증가는 저음의 전도장애를 가져온다.
⑤ 임피던스 청력검사는 tympanometry, acoustic reflex, most comfortable level of loudness(MCL)를 측정한다.
문 2
① Otosclerosis
② Ossicular disruption
③ Healed perforation
④ Otitis media with effusion
⑤ Tympanosclerosis
Otology
Rhinology
문 1
① 글리코실화된 고분자 당단백으로 점액단백에 의해 점액(mucus)의 성상이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② 점액유전자에 의해 생성이 조절되며 중요한 점액유전자는 MUC2와 MUC4, MUC5AC, MUC5B, MUC8로 알려져 있다.
③ MUC5AC 점액단백은 분비선관과 점막 상피 표면의 배세포(goblet cell)에서 분비된다.
④ 만성 기관지염이나 천식과 같은 만성 호흡기 염증성 질환에서 MUC5AC와 MUC5B 점액단백의 분비 감소가 관찰된다.
⑤ 호흡기 염증성 질환을 가진 환자의 치료에 있어 MUC5AC와 MUC5B 점액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문 2
① 고혈당증은 호흡기 염증성 질환의 이환과 악화, 잦은 재발에 있어 관계한다.
② 정상인의 경우 호흡기 내강에 유지되는 포도당의 농도는 혈장 농도에 비해 2배 정도 높게 유지되며, 여기에는 능동적 포도당 운송체인 glucose transforter(GLUT) 1, 2, 10 등이 관여한다.
③ 고혈당증은 미토콘드리아에서 활성산소(reactive oxygen species, ROS)의 형성을 유발시켜서 체내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④ 당뇨병 환자에 호흡기 염증성 질환의 유병기간이 길어지고, 빈번하게 재발하는 경향이 있다.
⑤ MUC5B 점액유전자는 호흡기 염증성 질환의 주요 분비형 점액유전자로, 천식 환자에서 흡입된 외부 물질이나 산화 스트레스, interleukin(IL)-6, IL-8, IL-13, IL-17 등에 의해 발현이 촉진된다.
Head and Neck
정답 및 해설
Review
[문 1] 답 ④
해 설 임피던스 검사는 외이도를 밀폐한 상태에서 고막에서 반사된 음향에너지를 간접적으로 측정하는 검사로 외이도에 특정 주파수와 압력을 가하게 된다. 임피던스 청력검사에는 tympanometry, acoustic reflex, static compliance, 이관기능, acoustic reflex decay 등을 알 수 있다.
[문 2] 답 ④
해 설 ①, ⑤ As형. ②, ③ Ad형.
[문 3] 답 ②
해 설 고막 천공 시 매우 큰 값을 보이며 EAC가 narrow 시 작은 값을 보인다.
[문 4] 답 ④
해 설 현재까지는 passive smoking 여부를 진단하기는 어렵다.
Otology
[문 1] 답 ③
해 설 80% 이상에서 ‘말’을 사용하며 두 번째로 ‘구화’, 세 번째로 ‘수화’를 사용한다.
[문 2] 답 ⑤
해 설 1) 18.3%, 2) 7.3%, 3) 3.7%, 4) 2.4%, 5) 36.6%로 양성 발작성 두위 현훈이 가장 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