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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Otorhin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 1997;40(5): 688-694. |
Radiologic Evaluation of Styloid Process by Fuchs' Series. |
Hag Jun Kim, Jang Mook Kim, Sung Hun Kim, Soo Hyun Park, Byung Don Lee, Hyuck Soon Chang, Ju Won Kang |
Department of Otolaryngology, College of Medicine, Soonchunhyang University, Seoul, Korea. |
경상돌기의 방사선학적 계측 - Fuchs씨 방법을 이용하여 - |
김학준 · 김장묵 · 김성훈 · 박수현 · 이병돈 · 장혁순 · 강주원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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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Elongated styloid process or ossification of the styloid or stylomandibular ligament is a source of the craniofacial and cervical pain. Most patients with elongated styloid remain asymptomatic but some patients complain of vague facial pain, otalgia, dysphagia and pain along the distribution of internal and external carotid artery. Differential diagnosis from chronic pharyngotonsillitis, trigeminal neuralgia and glossopharyngeal neulagia is difficult. Because that normal length of styloid process was not evaluated and diagnostic criteria was not unclear in Korea, authors measured the length of styloid process in non-symptomatic 60 adults using Fuchs' method.
Key words : Styloid process;Fuchs' series |
서론
이상경상 돌기증(elongated styloid process syndrome)이란 두경부에 동통을 유발하는 여러 질환중의 하나로 경상돌기의 신장, 경상설골인대 또는 경상하악인대의 석회화로 인해 인두의 이물감, 연하통, 이통, 측두통 및 후두부 동통을 나타나는 질환으로서 만성인두편도염, 삼차신경통 및 설인두 신경통과 같은 질환의 감별을 위해 이학적 검사와 함께 경상돌기의 길이, 방향등에 대한 방사선학적 검사가 필수적이나 아직 국내에서는 이러한 방사선학적 검사의 정상치에 대한 연구가 전무하여 진단에 어려움이 있다. 본교실에서는 경상돌기의 방사선학적 계측방법의 하나인 Fuchs씨 방법을 이용하여 인두질환이 없는 정상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경상돌기의 길이를 계측하여 보았다.
대상 및 방법
1. 연구대상
순천향대학병원 이비인후과를 방문한 외래환자중 인두질환이 없는 20∼40대의 남자 30명과 여자 30명, 총 6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2. 방 법12)
방법으로는 Fuchs씨의 방법에의한 측두 경상돌기 전후촬영, 측면촬영, Wigby-Taylor 방법에의한 사각전후촬영을 시행하였고, 시행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전후촬영(Fig. 1)
필름;8×10 in(18×24cm)
ㄱ. 환자의 위치
a. 좌위 혹은 앙와위에 위치한 후 테이블의 정중선에 중심을 둔다.
b. 양쪽 팔을 편안한 자세로 위치한 후 양어깨를 동일횡단면에 오도록 한다.
ㄴ. 촬영 방법
a. 외이도의 위치에서 두부의 반시상면에 카세트의 중심을 맞추고 안각과 외이도를 연결한 선에 필름을 수직으로 맞춘다.
b. 두부를 고정시킨 후 입을 벌리게한다.
c. 안각과 외이도를 연결한 선의 위치를 다시 체크한다.
d. 하악의 오탁돌기의 음영이 경상돌기와 겹치지 않도록 조사하는 동안 입을 최대한 벌린채 있어야 한다.
ㄷ. 정면 조사
정면 조사를 필름 면에 미부쪽으로 13도의 각도를 주고 외이도와 연장되어져 있는 선과 평행하게 반시상면을 향해 조사한다.
ㄹ. 촬영 잇점
경상돌기의 대칭되는 상이 상악동의 음영내에 나타난다.
ㅁ. 촬영 주의점
후두골과 하악의 오탁돌기가 경상돌기와 겹치지 않아야 한다.
(2) 측면촬영(Fig. 2)
필름;8×10 in(18×24cm)
ㄱ. 환자의 위치
a. 환자를 반복와위로 위치시킨다.
b. 두부를 반시상면에 놓이게 하기위해 몸을 회전시킨 후 무릎을 구부리고 상완을 편안하게 놓는다.
c. 팔을 편안한 위치로 놓은 후 양어깨를 동일 횡단면에 오도록 한다.
ㄴ. 촬영 방법
a. 외이도를 카셋트의 중심부에 위치 시킨후 측면으로 두부를 위치 시킨다.
b. 두부를 반시상면에 수직으로 놓이게 하기 위해 동공간선에 평행하게 한다.
c. 안각과 외이도를 연결한선에 필름의 평행축에 평행하게 하기 위해 두부를 굴곡시킨다.
d. 두부를 고정시킨 후, 하악 아래쪽의 오탁돌기를 움직이기 위해 입을 최대한 크게 벌린다.
e. 입을 벌리게 한 후 두부위치를 재점검한다.
ㄷ. 정면조사
10도 앞쪽, 10도 미부쪽으로 필름의 중앙을 향해 정면 조사한다.
ㄹ. 촬영잇점
a. 경상돌기의 측면상이 하악절흔 위쪽에서 보여진다.
b. 양쪽을 비교하기 좋다.
ㅁ. 촬영 주의점
경상돌기가 경추, 하악 및 반대편의 경상돌기와 겹치지 않도록 한다.
(3) 사각전후촬영(Fig. 3)
필름;8×10 in(18×24cm)
ㄱ. 환자의 위치
a. 유양돌기 첨단에 반시상면에서 1인치 외측으로 목의 후면을 위치 시킨다.
b. 환자를 양와위로 위치시킨다.
c. 팔을 몸통의 옆면을 따라 위치 시키고 어깨를 동일 횡단면에 오도록 한다.
ㄴ. 촬영 방법
a. 테이블의 정중앙에 환자의 머리를 두고 분도기를 지남으로 사용하여 환자의 머리를 12도 촬영 방향으로 회전시킨다.
b. 상치의 교합면이 필름의 수직면에 위치 시키도록 충분히 머리를 신전시킨다.
c. 머리를 고정시킨 후, 환자의 입을 최대한 크게 벌리게 한 후 교합면을 재점검한다.
d. 아래쪽 하악의 오탁돌기를 노출시키기 위해 환자의 입을 벌린다.
e. 환자의 입을 벌린채로 ‘아’ 소리를 내게 한다.
f. 카세트를 유양돌기 끝 1인치 위쪽에 맞춘다.
ㄷ. 정면조사
유양돌기 끝 1/4 인치 미부쪽으로 지나는 선에 8도 기울기를 두고 정면 조사한다.
ㄷ. 촬영잇점
목의 연조직에 겹치는 경상돌기의 사각면을 볼 수 있고, 양측을 비교하기 좋다.
ㄹ. 촬영 주의점
경상돌기는 치아, 후두골 및 하악의 오탁돌기와 겹치지 않아야 한다. 또한 경상돌기와 함께 연조직 밀도를 알 수 있다.
결과
1. 전후촬영상 남자의 경우 우측이 20.8±13.2mm, 좌측이 16.4±14.9mm였고, 여자의 경우 우측이 20.9±12.9mm, 좌측이 21.1±13.1mm로 여자에서 길었으나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05), (Table 1).
2. 측면촬영상 남자의 경우 우측이 18.4±11.8mm, 좌측이 18.9±11.8mm, 여자의 경우 우측이 19.8±11.2mm, 좌측이 20.7±12.9mm로 여자에게서 길었으나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05), (Table 2).
3. 사각전후촬영상 남자의 경우 우측이 6.8±8.0mm, 좌측이 6.9±8.2mm 였고, 여자의 경우 우측이 7.2±11.3mm, 좌측이 9.3±9.9mm로 앞의 두가지 촬영(전후, 측면)에 비해 길이가 현저하게 짧은 양상을 보였으며, 통계학적으로 서로의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Table 3).
4. 경상돌기의 발현율을 보면 남자의 경우 전후촬영상 우측이 76.6%, 좌측이 63.3%, 측면촬영상 우측이 80.0%, 좌측이 86.7%, 사각전후촬영상 우측이 53.3%, 좌측이 50.0%였으며, 여자의 경우 전후촬영상 우측이 70.0%, 좌측이 76.7%, 측면촬영상 우측이 83.3%, 좌측이 76.7%, 사각 전후 촬영상 우측이 30.3%, 좌측이 43.3%로 나타났다. 즉 전후촬영과 측면 촬영에서는 비슷한 발현율을 보였으나 사각 전후 촬영에서는 현저히 낮은 발현율을 보였고, 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Table 4).
고찰
경상기관은 제 2 새궁 유래되며 대부분의 포유류에서는 완전히 발달하지만 인간에서는 단지 흔적기관으로 남게되며30), 측두골의 경상돌기, 설골소각, 그리고 이를 연결하는 경돌설골인대와 경상돌기에는 경돌설골근, 경돌설근, 경돌인두근 등 3개의 근육 및 2개의 인대 즉 경돌설골인대와 경돌하악인대로 구성되어 있다.1)2)3)4)5)6)7)8)9)
발생학적으로 경상기관은 고실설골, 경상설골, 설골소각 및 하부설골의 4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고실설골은 경상돌기의 기저부를 형성하고 경상설골은 경상돌기의 대부분을 형성하며 설골소각은 경돌설골을 형성하고 하부설골은 설골체상부와 설골소각을 형성한다.10)14)15)16)17)21) 해부학적으로 경상돌기는 경유돌공의 바로 앞쪽에, 측두골 고실부의 후하면에 위치하여 전하방 및 약간 내측으로 향하고 돌기의 첨단은 내·외경동맥 사이에 위치하는데, 이 연골의 골화는 생후 1∼2년에 시작하여 5∼8세까지 진행된다고 한다.18)19)23)24)26)28) 경상돌기의 정상적인 길이는 보고자에 따라서 다양한데, Dwight등18)은 평균 3.0∼5.0cm, Eagle 19)은 약 2.5∼3.0cm라고 하였으며, Kaufman등22)은 파노라마 방사선촬영에서 평균길이가 우측이 29.9mm 좌측이 29.5mm, Stafne와 Hollinshead29)는 2∼3cm를 평균길이로 간주하였다.
Kaufman등22)에 의하면 3cm 이상일 경우, Eagle20)에 의하면 3.5cm 이상인 경우 이상경상돌기라고 하여 보고자에따라 차이가 있으나, 평균적으로 4.0cm 이상인 경우를 이상경상돌기라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 전후촬영상에서 남자 18.6±14.1mm 및 여자 21.0±13.0mm, 측면촬영상에서 남자 18.7±11.8mm 및 여자 20.1±12.1mm로 외국 논문과 비교해 볼 때 1cm 정도의 짧은 차이를 보였고, 사각전후촬영상은 두가지 촬영에 비해 현저하게 짧았으며 발현율도 현저하게 낮았다.
이상경상돌기의 발병빈도는 성별로는 여자가 남자보다 더 많고, 인종별로는 흑인이 백인보다 많으며 연령분포는 20∼30세 이후에 많다고 보고 되었으며19)26)31) Kaufman등22)은 양측성이 편측성 보다 많으며, 왼쪽(28%)이 오른쪽(23%) 보다 더 많다고 하였으나 통계학적으로는 의의가 없다고 보고하였다. Harma21)는 경상돌기증이 있던 52례 중, 50%에서 양측 이상경상돌기를 가졌고 이 중 50%에서 양측 증상을 호소하였다고 보고하였고, Eagle20)은 임상증상 발현은 가족력을 가진다고 하였다. 전체적으로 이상경상돌기의 발생빈도는 4∼28%로 보고자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이상경상돌기에 의해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는 드문 것으로 되어있다. 본 연구에서는 20대에서 40대까지의 정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나이가 들수록, 그리고 여자에게서 경상돌기의 길이가 길었으나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05).
Monsour등27)은 의하면 경상돌기의 길이 증가는 나이에 따라 증가하는 것으로, 30∼50세에는 증가 양상이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다가 50세 이후에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하였다. 경상돌기가 길어지는 원인 인자로는 첫째, 경상설골의 비정상적인 선천적 연장과 경상설골인대의 골화 둘째, 초중년기의 골화지연에 의한 고실설골과 경돌설골의 연골결합부위의 연장 등을 들을 수 있다.19)27) 경상돌기가 정상적인 길이이면서 국소적인 이상이 있는 경우의 원인 인자로는, 경상 돌기의 골절로 인한 중앙위치 변위인 경우와 중앙각형성변위 및 경추골과 하악골의 변위등을 들 수 있다.11)24)29)
반면 Kaufman등22)은 평균 49세의 484명의 환자에서 방사선 촬영상 이상경상돌기를 보인 28%의 환자를 원인별로 보면 경상설골인대의 골화가 13.6%로 가장 많고, 경상하악인대의 골화가 7.8%, 경상돌기의 연장이 7.2%등의 순으로 많다고 하여 Monsour와는27) 다른 견해를 나타냈다. 또한 연하시, 발성시 및 호흡시에 설골근의 계속적인 운동에 의한 경상설골근의 부착부위의 퇴행성 변화에 의해서도 통증이 유발될 수 있다고 하였다.
Monsour등27)은 8세에서 76세까지의 670명의 파노라마 방사선촬영에서 나타난 이상경상돌
기중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변화는 분절화된 경상돌기로 약 35%에서 볼 수 있었으며, 나이가 들면서 감소함을 관찰하였고, 또한 이것을 골절로 오인해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그 다음으로 볼 수 있는 변화는 경상돌기가 길어지는 것으로(21.1%) 이는 나이가 들수록 증가된 길이를 나타내 경상돌기가 지속적인 성장을 한다고 하였으며 이는 Bernfeld13)가 주장한 경상돌기의 골화가 5∼8세에 거의 완성된다는 견해와는 다른 견해를 나타내었다. 그 밖에는 경상설골돌기가 부분적으로 골화된 경우가 9%, 굽은 경상돌기 4.5%, 돌출된 설골소각 3.0%로 보고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분절화된 경상돌기는 6례(10%), 굽은 경상돌기는 2례(3.3%), 부분적으로 골화 1례(1.7%) 경상돌기가 길어진 경우 6례(10%)로 나타나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이러한 변화를 보였다.
일반적으로 경상돌기의 길이를 측정함에 있어 방사선 검사가 필요한데 대개의 경우 경부와 두개골기저부의 전후 X선 촬영, 측면촬영, 사각전후촬영, 파노라마 방사선촬영을 이용해 경상돌기의 길이를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전치아 동시촬영술, 건조 X선 촬영술, 혈관조영술, 컴퓨터 단층 촬영술 등을 이용할 수 있으나15)29)32) 방사선 촬영상 경상돌기의 길이를 측정함에 있어서의 문제점으로는 상이 확대되고, 촬영시 환자의 두부위가 문제되며, 사진상 돌기의 기저부가 선명치 않다는 점을 들 수 있다.14)22)25)31) 본 연구에서 길이 측정은 고실설골과 경상설골의 접합에서부터 길이측정을 하였고 구별이 안되는 경우에 있어서는 보이는 경상돌기의 길이로 측정하였다. 전후면 촬영에서는 돌기의 주행방향과, 돌기 첨단의 휘어짐을 알 수 있고 측면 촬영으로서는 돌기의 길이와 절단의 길이를 결정할 수 있으며 편측성이어도 좌우 비교를 위해 양측 모두 촬영해야 한다. 이상의 결과에서 보듯이 전후촬영 및 측면촬영이 경상돌기의 길이를 측정에 유용한 방법이나 사각전후촬영은 후두골에 의해 경상돌기가 가리기 때문에 다른 두가지 방법에 비해 길이가 현저히 짧았고 발현율이 낮아 유용성이 없었다.
또한 좀 더 많은 모집단을 대상으로 정상치를 구하는 것과, 두개골 방사선촬영과 Fuchs씨 방법과의 정상치의 비교 통계, 그리고 이상경상돌기 증후군을 가진 환자와 정상인과의 길이 비교 등의 연구가 필요하리라고 사료된다.
결론
60명의 정상인을 대상으로 Fuchs씨 방법을 이용하여 경상돌기의 길이를 계측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전후촬영상에서 남자 18.6±14.1mm, 여자 21.0±13.0mm으로 여자에서 길었으나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05).
2) 측면촬영상에서 남자 18.7±11.8mm, 여자 20.1±12.1mm로 여자에서 길었으나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05).
3) 사각전후촬영상에서 남자 6.9±8.1mm, 여자 8.3±10.6mm 이었으나 전후촬영이나 측면촬영에 비해 발현율이 작았으며, 이는 통계학적으로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본 연구의 결과로 Fuchs씨 방법으로 경상돌기의 길이를 측정함에있어 사각전후촬영보다는 전후촬영 및 측면촬영 사진이 더 유용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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